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주 결과 — 0주 배정, 그래도 멈추지 않는 이유
신한투자증권에서 균등 배정 20주를 노렸지만 결과는 0주였습니다. 실패했지만 올해 모든 공모주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는 변함없습니다. 솔직한 결과와 앞으로의 전략을 공유합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주 0주 배정 결과
지난 포스팅에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주 청약 전략을 정리했는데요. 오늘은 그 결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0주입니다.
공모주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날도 있죠. 하지만 저는 올해 모든 공모주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이 결과가 전혀 흔들림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청약 내용 정리
이번 청약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 증권사: 신한투자증권
- 청약 방식: 균등 배정 (최소 청약)
- 청약 수량: 20주
- 필요 증거금: 260,000원 (공모가 26,000원의 50%)
- 배정 결과: 0주
균등 배정은 최소 증거금만 넣고 운에 맡기는 방식이에요. 경쟁률이 높을수록 배정 확률이 낮아지는 구조라 이번처럼 흥행한 종목은 0주가 나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0주를 받았을 때 솔직한 심정
솔직히 아쉬웠어요. 기관 수요예측 결과도 좋았고, 바이오 섹터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기대를 했거든요.
하지만 공모주 투자는 원래 이런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균등 배정으로 인기 종목에 도전하면 0주는 흔한 결과예요. 오히려 이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멘탈이 공모주 투자의 기본기라고 생각해요.
증거금은 환불일에 바로 돌아오니 손해는 없습니다. 다만 환불일까지 자금이 묶인다는 점은 항상 고려해야 해요.
왜 계속 도전하는가
저는 올해 모든 공모주에 빠짐없이 청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공모주는 타율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10번 중 1~2번만 제대로 배정받아도 충분히 수익이 나는 구조예요. 0주가 나온 날은 그냥 타석에 섰다가 물러난 것뿐입니다. 타석에 서지 않으면 안타도 없어요.
또 하나의 이유는 경험치입니다. 청약을 반복하다 보면 어떤 종목이 흥행하는지, 어느 증권사가 배정에 유리한지, 자금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생기거든요. 이번 0주도 그 경험의 일부입니다.
다음 공모주 전략
3월에는 아직 청약 일정이 남아 있어요. 메쥬, 한패스, 리센스메디컬 등이 대기 중입니다.
이번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결과를 보면서 한 가지를 다시 확인했어요. 인기 종목일수록 균등 배정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 다음 청약에서는 종목의 흥행 예상 여부에 따라 증권사 선택과 청약 전략을 조금 더 세분화해볼 생각입니다.
마치며
공모주 0주는 실패가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예요. 올해 목표대로 모든 공모주에 꾸준히 청약하면서, 그 과정을 이 블로그에 솔직하게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청약 결과도 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 공유할게요. 함께 도전하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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